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플러로 축산폐수 획기적 제거기술 개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8.11.06 09:38
  • 조회수 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포플러로 축산폐수를 획기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이는 국립산림과학원 환경정화팀의 10여년간 식물체의 증산작용의 원리를 이용하여 개발한 기술로 5년생 포플러 숲 1.0ha에서 연간 약 1,140톤의 축산폐수 제거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기존의 화학적, 생물학적 축산폐수 정화방법에서 나타나는 2차 환경오염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연간 약 3,200만원/ha 이상의 폐수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포플러는 빨리 자라는 나무로 바이오매스 생산량이 많아 목질계바이오에너지로 활용 가능성이 높아 지구온난화의 방지(탄소흡수원인 동시 신재생대체에너지원)에도 도움이 되는 등 일석삼조의 혁신적 기술이다.

특히 이 기술은 2012년부터 런던협약에 의거 축산폐수의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축산폐수의 무단 방류 등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대안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은 물론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설명회, 축산농가 방문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이 기술을 조속히 보급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신문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플러로 축산폐수 획기적 제거기술 개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