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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 유관기관 합동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행사 열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07.12 10:26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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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공원 전국 동시 외래생물 퇴치 행사 일환,악천후도 막지 못한 고유 생태계 보전 의지 -



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손동호)는 생물다양성 감소의 주요 요인인 생태계교란 생물을 제거하기 위한 행사를 오대산국립공원 백두대간 핵심보전지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군 제8785부대와 오대산국립공원이 합동으로 백두대간 핵심보전지역에서 생태계교란 생물 애기수영 5,000㎡를 제거했다.

생태계교란 생물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외래생물 중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 등을 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생물종으로 국내 총 20종이 지정되어 있다.
 



생태계교란 생물은 주로 훼손지, 저지대 탐방로, 도로 등에 분포하면서 왕성한 번식력으로 국립공원 내 고유종의 서식지를 잠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행사를 시행하는 목적은 고유종과 경쟁, 무차별 섭식 등으로 국립공원의 고유한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종에 의한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고, 외래종에 대한 인식부재 및 심각성을 알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방생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국민 인식을 증진하기 위함에 있다.

또한, 오대산국립공원에서는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을 변경, 어린이와 자원봉사자 등 민간인력 참여를 제한하고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 후 군부대와 함께 안전하고 실속 있는 맞춤형 외래생물 제거활동을 전개했다.

손동호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한 지속적인 퇴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금번 행사로 생태계교란 생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생물다양성 제고를 위해 생태계교란 생물이 국립공원 내 들어 올 수 없도록 국민들에게 각별히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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