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방댐 70개소, 계류보전 55km 등 18개 시군에 올해 총 314억 투입 -

경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로부터 도민의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에 사방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사방사업은 사방댐 70개소, 계류보전 55km, 산지사방 13ha, 사방댐점검 55개소 등 18개 시·군에 총 314억 원을 투입하여 생활권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에 우선 시행되었다.
사방사업은 산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상부에서 내려오는 토석 등을 차단하여 주택 등 생활공간에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여 재해예방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도에서는 사방사업을 추진하면서 ‘생태통로가 구비된 사방댐’ 등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스마트형 사방댐 등의 개발·특허를 취득하여 상용화를 위한 모티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2022년 경남사방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관련 신기술 및 신공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일에는 조현명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김해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삼계동 대단지 아파트 인근에 설치된 사방댐을 점검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사방사업 완료지와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산림재해 예방·대응에 적극 대비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연천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화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일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