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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삼귀해안변 산책로 조성사업 추진 박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8.05 11:11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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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삼귀해안 일대 해안산책로와 소규모 공원이 조성되어 마창대교와 마산항의 야경을 즐기기 위해 더위에 지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

창원시는 연안정비사업으로 추진하는 삼귀해안도로 산책로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해 4.8km의 산책로와 8천350㎡ 규모의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두산중공업에서 석교마을까지 마산항 내 해안변 4개 마을 연안의 바다 공간을 활용해 산책로와 친수공간 조성 및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65억 원의 사업비로 갯마을과 용호마을 앞 약 2.0km 산책로를 조성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에 20억 원의 사업비로 두 마을을 잊는 0.7km의 해안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시 수산과 관계자는 "삼귀해안변 산책로 조성으로 삼귀해안이 마창대교와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밤이면 바다에 비친 마창대교의 아름다운 불빛과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마산항의 야경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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