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생명이 살아있는 생태하천 조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2.02 11:38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주 북천 등 내년 13개 시·군, 18개 하천에 590억원 투입 -



경상북도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하천 조성에 힘쓴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내년 경주 북천, 김천 백운천, 안동 미천, 구미 광평천, 영천 북안천 등 13개 시·군 18개 하천에 사업비 590억원을 투자한다.

친환경 생태 공간을 조성해 깃대종(Flagship Species)을 복원하고, 생태계 건강성 회복으로 하천의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깃대종은 어떤 특정지역의 생태적,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 동·식물종으로 이 를 보전·복원함으로써 다른 생물의 서식지도 함께 보전·회복이 가능한 종이다.

하천 녹지대 조성과 어도설치 등 수원 함양기능과 물고기의 이동통로 조성이 중심이다.또 하천 주변에 생태습지, 소, 여울을 만들어 물고기들의 서식 공간을 확충하고, 하천의 자연 정화기능을 높여 지속가능한 하천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천바닥 준설, 하천 유지수 공급 등 하천 고유의 자정능력을 향상시켜 항상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며,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하천과 그 주변의 쓰레기 수거사업도 병행한다.

특히 하천별 특성을 살리기 위해 울진 남대천은 지역 대표 어종인 은어와 연어가 돌아올 수 있도록 하천의 종·횡적 연결성 확보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경 모전천 등 도심하천은 하천 유지수 공급과 옹벽구간을 개량해 꺽지 등 토종어류 서식지 복원과 수질정화식물 심기, 수서곤충의 생물 서식 공간(Bio-tope) 조성으로 살아 숨 쉬는 도심 생태하천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조남월 경북도 환경산림국장은 “도 차원의 생태하천복원 심의를 강화해 하천별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고려한 복원계획을 수립하고, 우리 삶과 함께한 하천을 현재와 미래의 친환경적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생명이 살아있는 생태하천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