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낙동강변 방사장 백조 이동조치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2.02 11:42
  • 조회수 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조짐에 따라 천연기념물 백조를 안전하게 사육하기 위해 강변방사장의 백조들을 1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백조공원으로 이동 조치, 관람객 출입통제와 함께 방역을 실시하였다.

백조 개체 수는 36마리(혹고니 33, 흑고니 3)로 백조공원에 21마리(혹고니 19, 흑고니 2), 낙동강변 방사장 15마리(혹고니 14, 흑고니 1)를 사육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AI로 인해 안동시내 낙동강변 방사장에 사육 중인 백조들을 백조공원으로 이동 조치하고 관람객이나 출입인원을 철저히 통제, 하루 2회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백조(혹고니)는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환경분야에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희귀 조류이다.
백조공원에서는 2014년부터 개방해 안동시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백조의 증식과 보존에 힘쓰고 있다.

AI가 발생할 때마다 낙동강변 방사장에서 백조공원으로 이동 조치해 AI로부터 백조들을 안전하게 사육해왔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AI가 종식되면 강변 방사장에 백조를 방사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백조가 노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낙동강변 방사장 백조 이동조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