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하는 ‘안동 풍천곶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2.09 16:16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안동시 풍천면 신성․구호리 마을에는 요즘 곶감 생산으로 한창 분주하다.

신성․구호리 마을을 중심으로 생산되는 곶감은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기름진 토양과 천혜의 청정지역에서 예전부터 재배해온 토종 감나무에서 생산되며, 큰 일교차와 신선한 산바람으로 자연 건조하여 당도와 맛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45일에서 60일간 자연건조하고 다시 덕장에서 내려 15일에서 20일 정도 건조숙성과정을 거치면서 하얀 천연당분이 표면에 나와 질감이 부드럽고 씨앗이 작으며 당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옛말에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하고 서슬 퍼런 호랑이도 울고 간다는 달콤하고 쫄깃한 곶감 맛이 일품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곶감의 연간 생산량은 40톤 정도로 12월 ~ 2월 초 전에 소비되는데 12월 초에 생산되는 것이 가장 빛깔이 좋고 맛이 좋다.

안동곶감작목반 소속 29농가에서는 전통을 잇기 위한 노력으로 재래식 방법으로 덕을 사용해 자연건조 및 숙성과정을 거쳐 고급 곶감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요즘은 현대적 시설을 접목시켜 곶감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안동곶감작목반 관계자는 “최근 부정청탁금지법으로 선물용품의 매출감소 우려가 있지만, 소포장 제품 판매로 매출감소에 대처할 계획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풍천곶감 구매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마을에서도 많은 분들이 최고급 명품곶감을 맛볼 수 있도록 현대화 시설 추진 등으로 품질 향상 및 생산량을 늘려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곶감을 오랫동안 맛을 유지하며 보관하려면 냉동 보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역 곶감은 오선당곶감, 안동신성세미골곶감, 오빼미골곶감, 상도곶감, 안동신성큰집곶감, 탑마을진곶감, 안동하회마을곶감 등의 브랜드로 직거래 판매되고 있으며, 사이버안동장터(http://www.andongjang.com)를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하는 ‘안동 풍천곶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