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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6년 임도시설 우수현장 평가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2.15 14:20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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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통영 도산면 원산임도,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 -



통영시 도산면 소재 원산임도가 경남도가 실시한 임도사업 우수 현장 평가회에서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 13일, 통영시 도산면 원산리 일원에서 18개 시·군 임도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임도사업 우수 현장 평가회를 열고, 도, 산림공학기술자,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반에서 이와 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회에서 참석자들은 노선 선정의 적정성, 노면의 안정성, 배수시설의 적정성, 환경친화성 등의 우수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특히 구조물 설치 최소화로 자연친화적인 임도를 조성과 마을간 연결을 통한 임도망 구축을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한편, 임도시설은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보호를 위해 국비가 70% 지원되는 기반구축사업으로, 재정이 열악한 시·군에서는 지역산림경영의 원동력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1,081개 노선에 2,281km의 임도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중 10개 노선 124km는 산림휴양레포츠용 테마임도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도내 18개 시·군에 임도신설 53km, 구조개량 21km, 임도보수 205km 등이 시설될 예정이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임업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산지환경에 적합하고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설이 필수다.”며, “앞으로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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