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하수도사업 190곳에 3219억 투입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1.03 16:36
  • 조회수 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하수도 보급률 78.7%→80%대 첫 진입 전망 -


경상북도가 올해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등 190개 사업에 총 3219억원(국비포함)을 투자한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16곳 392억원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8곳 201억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44곳 478억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41곳 840억원 ▲ 도시침수대응사업 5곳 352억원 ▲구미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86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7곳 102억원 등이다.

특히 한정된 물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구미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2018년까지 구미 하수처리장에 총사업비 1087억원이 투입돼 낙동강에 버려지던 하수처리수 9만t을 정제처리 후 구미2․3국가산단 내 입주기업의 공업용수로 사용하게 된다.

또 상습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한 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위해 포항시 등 5개 시․군에 2019년까지 총 1560억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정비, 저류시설 등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하수도 보급률이 낮은 시․군 지역의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와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를 위한 사업비 679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도내 하수도 보급률이 현재 78.7%에서 80%대로 상승할 전망이다. 

김원석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과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아 사업별로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국비확보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하수도사업 190곳에 3219억 투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