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소백산 여우 서식지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엽구수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7.02.27 16:38
  • 조회수 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2012년부터 진행한 여우 복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단양군청, 천태종소백산지킴이, 사단법인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자원활동가 등과 함께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소야교 일대에서 불법엽구 수거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멸종위기종 여우 복원사업은 2012년부터 시행되었으며, 현재까지 32마리의 여우를 방사하여 15마리의 여우가 소백산국립공원 등 야생에서 현지 적응 중에 있다.
 
여우는 산지의 숲, 마을 부근 바위틈이나 굴에서 생활하는 습성을 가져, 올무, 창애와 같은 불법엽구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여우복원사업 이후 소백산북부지역에서 수거한 불법엽구는 291개에 달하며, 금번 합동엽구 수거행사에서도 11개의 엽구를 수거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지영철 자원보전과장은 “여우 서식지 안정화를 위해 밀렵단속과 엽구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야생생물 보호를 위해 샛길 및 보호구역 출입 통제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소백산 여우 서식지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엽구수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