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오염하천 수질개선사업’ 국비 587억 원 확보

  • 서경수기자 기자
  • 입력 2017.04.14 10:24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환경부 공모,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에 의령천, 함안군 석교천 선정 -
경남도는 ‘2018년도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지로 의령군 의령천, 함안군 석교천이 선정되었다고 지난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도시설, 생태하천복원사업 등 다양한 수질개선사업을 오염된 하천에 단기간(3∼5년)에 집중 지원하는 묶음형(패키지) 수질개선 사업으로 환경부에서 전국 공모로 선정했다.
  
경남도는 이번에 전국 공모로 선정된 전국 5개 하천 1,423억 중 경남이 2개 하천 58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대상지로 선정된 의령천, 석교천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사업비 817억 원(국 587억, 지방비 등 230억)의 예산으로 생태하천복원사업, 하수처리장 증설 및 신설, 하수관로 설치 등 의령천 6개 사업, 석교천 5개 사업에 예산을 단기간에 집중 투자 할 계획이다.
  
의령천, 함안천은 낙동강수계인 남강으로 유입되는 지류 중 하나로, 남강에 비해 오염도가 높아 남강 하류구간 수질오염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수질은 의령천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농도가 2.7㎎/L이고, 석교천은 총인(T-P) 농도 0.127㎎/L로 수질환경기준 Ⅱ∼Ⅲ등급 수준으로 수질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사업시행을 통해 의령천, 석교천은 하천미관개선, 악취발생저감 및 수질개선 등을 통하여 지역 주민에게 친화경적인 생활공간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령천과 석교천은 남강으로 유입되는 주요 지류로 이번 사업을 통해 남강·낙동강의 동시 수질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안상용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사업대상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하여 낙동강 본류 및 지류의 수질개선을 통하여 녹조발생 사전예방 등에 만전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오염하천 수질개선사업’ 국비 587억 원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