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주시 중덕지 유휴지 생태숲 복원사업 -

상주시가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되어 4억 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중덕지 자연생태공원 내 생태숲 복원사업을 시행, 올해 12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이란 개발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에게 부과하여 생태계 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시비와 도비 등 지방비가 들지 않는 순수 국비사업이다.
상주시에서는 환경부 예산을 지원받아 박새·곤충서식지, 야생초화원, 생태광장, 버드나무군락 등 6,960㎡ 규모의 복합서식처를 조성할 계획이며, 중덕생태교육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자연ㆍ문화 및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의식을 함양하는 생태교육의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완성도 높은 자연생태계 복원을 이뤄 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대표생태공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생태숲 복원사업을 통해 생물의 복합서식처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연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연계된 특색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연천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화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일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