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 북부권 6개 대학 1만6000명에 취업서비스 제공 -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안동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19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김장주 행정부지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안동시장, 안동대총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및 대학취업 관계자,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동대는 올 2월 9일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사업계획 수립, 운영 시설 설치 등 준비과정을 거쳤다.
앞으로 5년간 30억원을 지원받아 경북 북부권 6개 대학 1만6000명 청년들의 진로·취업을 돕게 된다.
지난달에는 5년간 30억원이 투입되는 ‘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에도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경북도(시군)가 함께 지원하고 있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돼 있는 취·창업 지원기능을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 연계한 것이다. 재학생들을 비롯해 졸업생 및 인근 지역 청년들도 진로상담 등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전문 컨설턴트 6~9명을 채용해 학생들이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하고, 1~2학년 진로지도 필수 교과 및 프로그램 확대로 저학년부터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한다.
특히 고용복지센터·경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 와의 공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청년고용서비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내에는 이번에 문을 연 안동대(북부권)를 비롯해 대구대·영남대(경산-남부권), 동국대(경주-동남부권), 한동대(포항-동부권), 경운대·구미대(구미-중부권) 등 비수도권 시·도 중 가장 많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7개 대학교가 권역별로 대학생 중심 청년일자리 정책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북부 지역은 남부권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취·창업 인프라가 부족 했지만 안동대의 대학창조일자리 센터와 청년창업지원센터 유치로 일자리 진로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청년일자리 관계자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청년고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연천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화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일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