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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체육공원,'대표수목 찾기 스토리텔링 투어'운영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6.19 17:14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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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이사장 최병권)은 16일부터 울산체육공원에 식재된 특색 있는 수목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직접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수목 찾기 스토리텔링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나무가 전하는 이야기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울산체육공원의 수목과 자연경관을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려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할 계획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대표수목은 울산체육공원의 특성을 알릴 수 있는 상징성, 역사적 의미, 희귀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특히 수령이 200년 가까이 되는 으뜸소나무를 비롯해 죽림(맹종죽), 마로니에 광장(칠엽수) 등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10곳이 탐방코스로 구성됐다.


탐방코스는 총 2.7㎞ 구간으로 1시간 이내에 울산체육공원 일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투어 홍보를 위해 탐방코스 10곳의 인증샷을 모두 찍어 SNS(카카오톡옐로아이디)로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7월 말까지 진행한다.


한편, 공단은 숲과 호수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산체육공원을 특색 있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호반산책로 일대에 올해부터 3년간 편백나무 3000본을 식재하고 가꾸는 ’힐링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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