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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산림치유 슬로우테라피」체험 실시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6.20 10:0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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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선하) 여성자립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13일 경기도 양평군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여성장애인 문화·예술체험활동「산림치유 슬로우테라피」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에는 여성장애인과 인솔자 등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침 6시30분 지회 차량으로 김천을 출발 양평군 산음자연휴양림에 도착했다.


이곳은 높은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9갈래의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약 3km의 치유숲길을 따라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는데 이곳은 소원을 비는 바위, 산음약수터가 있어 더욱 이색적이다. 또한 이곳에는 산림청 1호인 산음「치유의 숲」이 있다.


산음자연휴양림만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오리엔테이션, 힐링머그컵 만들기, 준비체조, 숲바라보기, 숲속명상, 숲내음 테라피, 러프트리심기, 마무리 및 소감 나누기 등을 숲 해설사의 안내로 알찬 체험을 가졌다.


박선하 지회장은 “여성장애인들은 사회에서 차별과 성적인 차별을 동시에 받아오고 있어 차별 극복을 위해 여가활동 참여가 중요한 현실이다. 이번 산림치유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긍정적인 사고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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