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올봄 꽃구경 서두르세요” 산림청, 지난해보다 빠른 ‘봄꽃 지도’ 발표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2.24 15:16
  • 조회수 27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평년보다 따뜻한 봄, 지난해보다 개화 빨라진다… 생강나무 3월 하순부터 절정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은 24일, 생강나무·진달래·벚나무 등 주요 봄꽃의 개화 시기를 담은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다.

사진1. 2026년 생강나무 만개 예측지도.jpg

 2026년 생강나무 만개 예측지도/ 사진=산림청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3~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의 봄꽃 만개 시기가 지난해보다 약 1~4일가량 앞당겨질 전망이다.


전국 평균 만개 시기(개화 50% 기준)는 생강나무가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가 4월 7일로 예측됐다.

사진2. 2026년 진달래 만개 예측지도.jpg

 2026년 진달래 만개 예측지도/사진=산림청 

 

이번 예측은 국립수목원과 9개 공립수목원이 전국 32개 지점에서 관찰한 식물계절현상 자료를 바탕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 기상정보를 연계 분석해 도출한 결과다. 산림청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의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하고 있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봄꽃 개화 예측은 국민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신뢰도 높은 산림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3. 2026년 벚나무류 만개 예측지도.jpg

 2026년 벚나무류 만개 예측지도/사진=산림청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올봄 꽃구경 서두르세요” 산림청, 지난해보다 빠른 ‘봄꽃 지도’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