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걱정된다면 신호등을 보면 된다?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17 13:02
  • 조회수 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당진시, 미세먼지 신호등·안심발자국 설치 -


매년 겨울과 봄이면 반복되는 미세먼지의 위해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가 당일의 미세먼지 상황을 알 수 있는 신호등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 탑동초등학교와 상록초, 순성초, 성당초 등 관내 4개 초등학교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당진버스터미널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은 우선 송악읍 정곡리에 설치돼 있는 대기오염측정소의 (초)미세먼지 측정값을 전송받아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나쁨)으로 표시해 주며, 올 9월부터는 당진시청사에 설치돼 있는 대기오염측정소의 민세먼지 농도를 나타낸다.


이처럼 미세먼지 농도를 수치가 아닌 색깔로 표현하면 직관성이 뛰어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미세먼지의 상태를 알 수 있어 대비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미세먼지 신호등 외에도 학생들이 통학로로 자주 이용하는 계성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의 대기선과 원당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대기선에 미세먼지 안심발자국과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대기선에 설치된 미세먼지 안심발자국과 이를 안내하는 표지판은 자동차 배출가스로부터 안전한 지역에서 어린이가 신호 대기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 발자국을 보면 아이들이 횡단보도 안쪽이 아닌 바깥쪽에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해 자동차와의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시 관계자는 “대기환경 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시설들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미세먼지가 걱정된다면 신호등을 보면 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