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산 금강여울축제 성황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17 13:10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 자리매김 -


지난 15일부터 2일간 개최된 금강여울축제가 우천의 우려를 깨고 관광객 7000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첫날 산발적으로 비가 뿌리기는 했으나 집중호우도 비켜가고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행사운영의 힘을 실었다.


올해 금강여울축제는 강촌의 시골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구성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체험장을 비롯해 금강족욕체험, 민물고기․다슬기잡기 등 강촌 물체험은 강바람의 시원함에 체험의 재미가 보태져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금강변 시골길을 따라 떠나는 경운기투어와 금강여울열차, 여치집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나무곤충만들기 등은 금산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농촌의 추억을 남겨주었다.


여기에 넉넉한 시골의 인심을 담은 열무국수, 비빔밥 등도 여름철 별미로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야간에는 금산의 전통민속공연인 물페기농요, 농바우끄시기, 금산농악판굿과 열대야음악회가 이어지면서 축제에 볼거리가 더해져 한여름밤 감동을 이어갔다.


금강여울축제는 금강 상류의 맑은 물과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여름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충청남도 향토문화축제로 선정됐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금산 금강여울축제 성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