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수해 충북에 인력·장비 긴급 투입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7.21 10:57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도로, 하천 유실 응급복구 위한 장비 11대, 안전기동대 100명 긴급 지원 -


경상북도가 지난 16일 300mm에 육박하는 물 폭탄으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에 인력과 장비를 긴급 지원한다.
  

각종 언론을 통해 충북지역의 피해상황을 전해들은 김관용 도지사는 “가용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 이웃 충북도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도는 20일 오전 9시부터 안전기동대원 100명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사무소 주변 주택침수지역에 보내 주택 가재도구 세척, 오물 치우기 등 긴급 복구에 손을 보탰다.
 

또 통행이 두절돼 불편을 겪고 있는 청주시 도로유실 지역과 하천제방 붕괴구간에도 굴삭기 등 총 11대의 장비를 투입해 응급복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시, 구미시, 영천시, 경산시, 군위군, 고령군 등이 힘을 보탰으며, 이날부터 응급복구를 시작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도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비록 지원규모는 미미하지만 이번 경북에서의 소중한 지원으로 실의에 빠진 충북도민들의 생활이 하루 빨리 안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긴급지원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한 경우 인력·장비·물자 등을 상호 지원하기로 한 ‘시·도간 응원 및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2012.4.17.)’에 따라 신속하게 결정됐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수해 충북에 인력·장비 긴급 투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