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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율방재단, 충북 청주시 수해복구에 두 팔 걷어붙였다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7.31 11:24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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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율방재단(단장 이준호)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시를 찾아 수해복구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8일 창원시 자율방재단장 및 단원 40명은 청주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청주시 흥덕구 오동읍 호계리 일대를 찾아 피해 비닐하우스의 훼손된 농작물을 수거 처리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준호 창원시 자율방재단장은 “직접 현장을 보니 피해를 입은 주민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청주시민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를 타산지석 삼아 창원시 재난안전관리에도 더욱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자율방재단은 봉사에 뜻을 둔 지역주민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그간 호우, 태풍, 대설 등 계절마다 발생하는 재난의 예방과 피해복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창원시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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