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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쾌적한 공원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 펼쳐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8.02 13:31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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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쾌적한 공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외출 시 목줄을 착용하지 않고 배설물을 방치하는 등 공원 내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26일과 28일 각각 중동근린공원과 우산공원에서 여름철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에게 페티켓(펫+에티켓) 문화 실천을 적극 알렸다.

 
또 반려동물 목줄 착용과 배변봉투 지참, 취사행위와 텐트 설치 금지, 흡연과 노점상 금지 등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금지행위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는 오는 8월 11일까지 3주간 마동근린공원과 마동생태저수지공원, 우산공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하며, 피켓과 전단지, 현수막, 아파트 안내방송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정현주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지난해 반려동물로 인한 물림사고가 전국적으로 1,019건이 발생했다”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려동물과 외출 시에는 꼭 목줄을 착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무조건적인 과태료 부과와 단속보다는 홍보와 계도를 통해 산책 예절을 바로 알고 올바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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