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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과 함께하는 ‘청정 반딧불이 이야기’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04 11:11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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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행사전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특별행사전은 반딧불이를 테마로 해서 어른에게는 옛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딧불이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 환경에서 서식해 환경지표 곤충으로도 불린다.


학습관 1층에 반딧불이 유충 전시와 암실에서 반딧불이 발광 관찰과 해설을 통해 반딧불의 발광원리, 생태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물속 곤충 전시로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체험행사로는 부채 만들기, 은행반지 만들기, 태엽곤충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과 마술체험교실, 곤충목걸이 만들기, 목각피리 만들기, 곤충 사육키트 만들기 등 유료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장수풍뎅이 줄타기 대회, 곤충처럼 멀리뛰기 대회, 물고기 잡기체험 등 다채로운 놀이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가족이 ‘반딧불이 이야기’ 행사에 많이 놀러 와서 반딧불 관찰과 다채로운 놀이를 체험하면서 의령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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