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실군 갈색날개매미충 효율적 방제 ‘총력’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8.08 16:14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임실군은 최근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의 산란기가 도래됨에 따라 홍보 지도를 강화하고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피해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2차 집중 방제 기간’을 설정하고 효율적 방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산림과 과수원을 오가며 광범위하게 활동하며 나무를 흡즙해 영양불균형과 감염병을 일으키고 배설물로 그을음병 등을 유발한다.

 
특히 열매가 맺히는 새가지에 상처를 내고 알을 낳기 때문에 과수 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지난달 관찰포 조사를 통해 약충의 첫 우화를 확인했으며 현재는 대부분 농경지에 약충과 성충이 혼재된 상태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산란을 막기 위한 방제를 시작해 10월 상순까지 15일 간격으로 2~3회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가급적 마을 및 구역단위로 동시 집중 방제 하는 것이 개체수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림방역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지속적 정밀 예찰과 방제계획 수립을 수립할 것”이라며 “방제약제 지원, 농가 교육 등 갈색날개매미충의 밀도를 줄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병해충 관련 궁금한 사항은 소득작목팀(☎640-2792~3)으로 문의 하면 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임실군 갈색날개매미충 효율적 방제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