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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흡수원인 숲을 소중하게 가꿉시다!

  • 이완섭 기자 기자
  • 입력 2008.11.18 21:05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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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관리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걸)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8일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일대 국유림에서「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가졌다.



올해에는 영덕국유림관리소 직원 및 영해의용소방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기테다 조림지 1ha에 대하여 고지절단기를 사용하여 옹이가 없는 고급목재 생산을 위한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숲가꾸기 기간(11. 1 ~11. 30)동안 지역주민, 단체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봄철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녹화된 산림을 보다 가치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실시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아울러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올 한해에만 관내 2,230ha의 국유림에 21억원을 투입하여 솎아베기, 가지치기, 풀베기 등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숲가꾸기야말로 환경파괴로 신음하는 지구를 살리는 일이며, 최근 화두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잘 가꿔 맑은 공기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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