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 사계절 꽃피는 도시 조성 위한 수종 확보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29 11:34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수국, 꽃댕강 등 여름에 꽃피는 수종 확보에 노력” -


경상남도 창원시는 지난 8월 9일부터 여름에 꽃피는 수종인 수국 및 꽃댕강나무의 양묘를 위해 가지치기 후 발생하는 가지를 이용해 양묘장에 약 3만 본을 꺾꽂이했다.

이번에 꺾꽂이한 나무는 양묘 후 구청, 읍·면·동에 지원해 ‘사계절 꽃피는 도시’ 조성에 이용된다.

수국은 6~7월에 꽃이 피고 토성과 생육환경에 따라 다른 색깔을 내는 장마철을 대표하는 관목이며, 꽃댕강나무 또한 6~10월에 은은한 향을 내는 하얀 꽃이 피는 관목이다. 두 수종 다 꺾꽂이로 번식이 잘 되는 수종이다.

창원시는 예산 절감과 원활한 수목 지원을 위해 내동양묘장 등 3곳(98,546㎡)에 82종 7만 6천여 본의 나무를 키우고 있으며. 상반기에 가시나무 등 20종 6만여 본을 지원해 불법경작지 등 도심 내 총 1만2천㎡ 토지에 식재했다고 밝혔다.

신복기 창원시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 계절별로 꽃이 피는 다양한 수종을 양묘 후 도심 내 식재하여 사계절 꽃피는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산림창업가 성장 지원…시너지캠프 참가자 모집
  • 국립수목원, 고성서 범부채 국내 최북단 자생지 새로 확인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 취임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시, 사계절 꽃피는 도시 조성 위한 수종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