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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2017년도 전국 식물병해충 예찰 경진대회에서‘우수상’수상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9.04 14:58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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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지난 8월 29일 충북농기원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7년도 식물병해충 예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역병, 탄저병, 과수 화상병과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의 돌발 병해충의 발생 많았고, 앞으로도 농작물을 생산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식물병해충의 신속한 예찰과 정확한 진단을 통한 생물학적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실시됐다.


3개 분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식물병리, 해충과 잡초에 관한 것으로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대학 등이 팀당 3~4명의 전문가를 구성한 일반분야 27팀이 출전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기시험은 제한된 시간 내에 농작물 생산 포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과 잡초를 채집하여 분류하고 발병(발생) 특성과 특징 등을 아는지 평가하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여 우수상을 수상한 윤건식, 이채영, 최예슬 연구사는 식량작물을 연구하는데 “평소에도 식물병해충 예찰과 진단에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왔던 것이 오늘과 같은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홍성택 과장은 “열정을 가지고 본연의 업무와는 별도로 식물병해충을 예찰․진단하는 전문가를 우리 원에서 배출한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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