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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건강한 숲 조성하는 조림지 가꾸기 실시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9.04 16:55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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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새로 심은 나무의 성장에 지장을 주는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는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조림지 사업은 심은지 1~5년된 묘목 주변의 잡초나 넝쿨, 잡목 등을 제거해 건강한 생육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처인구 이동면 묘봉리 산93번지 외 53필지 260㏊와 모현면 갈담리 산 53-1번지 외 272㏊ 등 총 532㏊다.


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모현면 갈담리 일대에 작업을 완료했고 이동면 묘봉리 일대 작업을 9월 초순경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는 앞으로 소나무, 편백나무, 백합나무 등 좋은 수종이 자라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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