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 예천서 재선충병 감염 잣나무 발견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9.19 11:19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긴급 대책회의 갖고 반경 2㎞ 소나무류 반출금지 조치 및 단속초소 설치 -


경북 예천군 보문면 수계리에서 재선충병에 감염된 잣나무 1그루가 발견됐다.
  

예천에서 감염나무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와 군은 확산을 막기 위해 14일 예천군청에서 산림청과 연접 시·군 합동으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곧바로 감염나무 반경 2㎞ 이내 마을을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속 초소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또 반경 3㎞지역에 무인기(드론)를 띄워 예찰을 강화하고 산림청, 인근 시·군의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50명을 투입, 추가 감염나무를 찾기 위한 정밀수색에 나섰다.
  

재선충병 감염나무는 예천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안동과 예천 접경지역에서 예찰활동을 벌이던 중 발견했다.
  

도는 감염나무가 안동시 풍산읍 재선충병 피해지역에서 자연 확산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확산 원인과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손재선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은 “감염목 반경 30m 이내의 소나무류는 모두 제거한 후 파쇄하고, 주변 소나무류에 예방나무주사를 놓는 등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 예천서 재선충병 감염 잣나무 발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