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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의 또 다른 볼거리, 코스모스 꽃길 조성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9.25 11:44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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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동장 최정화)에서는 황룡사에서 박물관에 이르는 길과 월정교와 교촌으로 이어지는 길에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길이 조성되어 경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있다.


월성동은 지난 3월부터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과 연계하여 관광지 주변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해왔다. 꽃길 조성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김매기, 꽃씨 파종 등 작업에 월성동 사회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되어왔다.


한때 극심한 가뭄으로 코스모스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는 위기도 있었지만, 지역주민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끝내 아름다운 꽃을 피워냈다.


코스모스 꽃길은 작년 11월에 개관한 황룡사 역사문화관과 연말 개통을 앞둔 월정교와 어우러져, 경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정화 월성동장은 “경주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와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는 월성동 주변을 청결하고 깨끗이 유지하고 아름다운 꽃길 조성 사업과 거리 벽화 정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경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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