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림부산물 재활용 처리율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 필요” -
재목으로 쓸 수 없는 산과실이나 못 쓰는 약초, 버섯 등 모든 산림 생산물인 산림부산물이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제대로 재활용이 이루어지지 않아 산림부산물이 벌채임지에 그대로 존치되어 산림자원의 낭비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인화 의원(국민의당, 광양·곡성·구례)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산림부산물 발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1,442만5천m3의 산림부산물이 발생하였지만 동 기간 산림부산물 재활용 처리는 298만7천m3로 재활용되는 산림부산물은 전체 산림부산물의 20.7%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부터 2017년 6월까지 산림부산물 발생 현황을 보면 2013년 442만6천m3에서 2014년 345만8천m3, 2015년 275만6천m3, 2016년 241만6천m3, 2017년은 6월 기준 136만9천m3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5년 간 총 1,442만5천m3의 산림 부산물이 발생하였다.
동 기간 지역별 산림부산물 발생 현황을 보면 경남이 311만3천m3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이 247만1천m3, 전남 173만3천m3, 강원 168만9천m3, 충남 110만9천m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