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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7.10.27 13:52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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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실질적인 재난대응 훈련으로 초기 대응능력 강화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사무소(소장 문명근)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대규모 유류 유출, 지진,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 훈련인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비하여자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는 실제 훈련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으로는 산불발생 대비 직원 초기대응반 비상소집,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훈련, 유류 유출 대응 훈련, 지진재난 대피훈련 등 재난상황에 부여되는 실행기반 훈련이다.

특히 태풍 내습으로 인한 민간 선박이 좌초되어 유류 유출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를 대비하여 해상에서 실제 유류 제거 훈련을 병행하며 민·관 방제기관의 공동 대응체제 구축을 통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재난대응 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윤제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직원 및 탐방객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방문하시는 탐방객께서 훈련 상황 발생 시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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