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올해 도내 돌발해충 발생면적 늘었다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7.11.06 17:23
  • 조회수 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도 농업기술원 해충예찰 결과…강수 영향 발생밀도는 감소 -


올 한 해 충남도 내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의 발생밀도는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으나 발생면적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도내 돌발해충 총 발생면적은 2948㏊로 지난해 2612㏊에 비해 13% 증가했다.

반면 9∼10월 도내 130여 지점에서 돌발해충 발생상황을 처음으로 조사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가 가지당 평균 1마리 수준으로 전년 대비 약 60~70% 감소했다.

농경지에서 돌발해충의 발생밀도가 감소한 것은 약충에서 성충으로 넘어가는 7~8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자연 치사를 일으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7~8월 강수량은 559㎜로, 지난해에 비해 약 229㎜가 증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가 도내 전 지역으로 지속 확산되고 있는 만큼, 내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과 서화영 연구사는 “이동성이 높은 돌발해충의 특성상 앞으로 발생면적은 더 늘어날 것”이라며 “농가에서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방제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올해 도내 돌발해충 발생면적 늘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