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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을면 대천수변에 농촌테마 가로수길 조성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11.27 16:5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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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을6차림 돌배나무 특화숲 연계…국비 확보로 사업기간 단축



경북 구미시 무을면을 가로지르는 대천수변(양안) 30㎞에 ‘돌배나무 가로수길’이 조성된다.

시는 특히 특색있고 테마가 있는 새로운 산책코스 개발과 아름다운 가로경관 창출로 쾌적한 녹색 체험 공간 제공 및 지역주민 건강 증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27일 무을면사무소에서 경북도·구미시의원, 이장협의회,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을 대천수변 농촌테마 가로수길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가로수길 조성 사업은 2018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내년 11월까지 총사업비 18억원(지특국비 9억, 지방비 9억)을 투입될 계획이다.

2016년부터 추진 중인 무을6차림 특화숲 대단위 사업과 연계한 사업으로 지난 2월 무을면 이장협의회에서 적극 건의한 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한 결과 사업기간이 당초 3년에서 1년으로(2년 단축)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은 사업이다.

구미시 이한석 산림과장은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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