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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새마을회 신안면 강변둔치 자연정화활동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11.29 10:34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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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새마을협의회(회장 양영규)가 지난 28일 신안면 원지마을 강변둔치를 찾아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자연정화활동은 가을 행락철 불법 투기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와 헌신을 해왔다. 특히 공적집행이 어려운 곳에 말없이 문제해결을 추진해온 단체로 지역주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대청소에는 남부 6개 지역 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약 1t 가량의 방치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수거해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대청소가 진행되는 동안 인근 주민들이 동참해 함께 땀 흘리는 모습도 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산청군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추후에도 하천변을 비롯한 주요도로, 공한지 등 쓰레기 무단투기 적치지역을 대대적으로 청소해 ‘관광산청’의 발판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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