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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똥령 유아숲체험원 준공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7.12.05 09:0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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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간성읍 장신리 산 150번지 일원에 어린이들의 숲속 놀이터인 ‘유아숲 체험원’을 준공하였다.

2017년 사업으로 약 1ha에 총사업비 1억4천8백만원(지역발전특별회계사업비 7,400만원, 도비 2,200만원, 군비 5,200만원)을 투자하여 조성된 ‘소똥령 유아숲 체험원’은 아이들이 숲과 교감하면서 정서적 안정, 창의력,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자연형 놀이터로, 설계 단계에서부터 관내 23개소 영·유아시설 및 (사)한국숲유치원협회 등 민간 전문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영·유아 산림 체험·교육시설 설치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였으며, 고성군의 수려한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 친화적 공간을 설계하고, 숲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모래·물·숲속 놀이터, 잔디광장, 숲속 체험놀이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이 가능한 시설물을 배치하였으며, 산림교육전문가와 연계하여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최적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내년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책로, 야생화 화단 등의 체험 시설과 벤치 등의 휴식공간을 추가로 설치하여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적고 체험놀이가 부족한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소똥령마을에 유아숲 체험장을 조성했다.”며, “지속적인 시설물 개선 및 프로그램 개발로, 관내 영·유아들이 어려서부터 자연과 친해져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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