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안군, 사랑의 땔감으로 추위 녹인다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7.12.18 15:11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숲 가꾸기 산림부산물 활용 소외계층 땔감 지원

 

무안군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 동안 어려운 이웃에 무료로 겨울철 땔감을 지원하는‘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고령부부 등 사회 소외계층에 무료로 땔감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 군은 소외 이웃 49세대를 선정하여 1세대 당 1톤씩 총 49톤의 땔감을 전달하였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24세대를 선정하여 24톤의 땔감을 지원한 바 있다. 땔감은 소나무, 참나무 등 땔감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수종을 사용하기 편하도록 30~40cm의 크기로 전단해 전달됐다.

군은 숲 가꾸기 사업에서 수집된 산림부산물을 활용하여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화석연료 대체 효과를 높이고, 산불방지, 산림재해 예방 등 부가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한 땔감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무안군, 사랑의 땔감으로 추위 녹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