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월,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서 등록‧보급 예정... 3월 30일까지 희망자 접수 -

경상북도가 ‘2018년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경북 한옥의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옥 신축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한옥 신축 35동으로 동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한옥마을과 한옥 체험형 민박사업 지역에 건축할 시에는 추가 융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의 한옥을 신축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30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사업 대상지 시‧군 한옥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4월 중 도 심의위원회를 통한 최종 대상자가 되면 한옥 신축 완공 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3월 경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서(32점)을 등록‧보급해 보다 쉽게 한옥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성식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한옥 표준설계도서의 보급과 더불어 각종 한옥 지원사업이 경북 한옥을 활성화시키고 대중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옥과 관련된 신공법, 자재, 한옥 업체 등 다양한 정보를 도청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한옥 건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송암미술관, 인천 전통 목공예 조명하는 특별전 '나뭇결에 담긴 장인의 숨결' 개최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인천의 전통 목공예와 무형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 '나뭇결에 담긴 장인의 숨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무라는 재료에 담긴 장인의 손길과 시간을 통해 인천 지역 전통 목공예의 역사와 예술성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무... -
연천군 목공체험장, 찾아가는 목공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 확산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목공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체험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목공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목재와 친숙해지는 ... -
서울시, 실습형 '한옥관리 아카데미' 첫 운영…한옥 점검부터 보수까지 직접 배운다
서울시는 한옥 주민과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이 한옥을 직접 점검하고 관리·보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인 '한옥관리 아카데미'를 올해 처음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한옥포털에서 받으며,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종로구 한옥지원센터에서 ... -
목재문화진흥회, 전국 복지시설 56곳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착공
광주 양지어린이집 사후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하는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공사를 오는 27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복지시설 56개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되거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내공간에 ... -
제천시, 산불피해목 활용해 공공시설 목재공간 조성…탄소중립 실천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산림청 주관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를 산불피해목을 활용한 친환경 목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청, 충청... -
목재문화진흥회,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지난 16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작 12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복권위원회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으로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신체 및 인지장애인 등 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