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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도심 숲 2곳 '탄소 상쇄' 거든다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1.09 15:14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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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사회공헌사업 첫 등록


안산시가 도심지역에 조성한 숲을 산림청 사회공헌형(비거래형) 산림탄소상쇄사업으로 첫 등록했다.


시는 2016년 안산환경재단과 협력해 안산 고잔동 777의 2, 780의 2에 조성한 생활환경숲과 녹색나눔숲(약 0.8㏊)을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시 최초로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지방자체단체나 기업이 산림을 이용한 자발적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으로 확보된 온실가스 흡수량을 정부에서 인증해 주는 것으로 거래형과 사회공헌형인 비거래형이 있다.


거래형 사업으로 인증된 탄소흡수량은 향후 탄소배출권시장을 통해 수요처에 판매할 수 있다.
안산환경재단은 사회공헌형(비거래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인증받은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연간 4tCO2으로 10년간 약 40tCO2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 도심에 심은 숲을 산림탄소상쇄사업과 연계해 탄소배출권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한 거래형 사업으로 등록을 추진해 새로운 산림소득원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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