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산읍, 산불제로화 두 팔 걷었다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1.30 11:28
  • 조회수 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명예산불감시원 확대, 기존 산불감시망 보완


금산군 금산읍(읍장 길성용)은 ‘산불 없는 금산읍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진악산 인근 4개 마을 단독가구 주민 20명을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자발적인 산불예방활동과 조기진화 태세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산불감시 취약지역인 진악산 인근 집단 거주지에서 다소 거리가 떨어진 단독가구 거주자를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 자발적인 산불예방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감시로 ‘산불 제로화’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읍은 ‘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만들고자 평소 민·관이 하나가 되어 산불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날 명예산불감시원 위촉으로 산림 연접지역의 산불예방 및 감시 활동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길성용 읍장은 “기존 공무원 및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산불감시원 위주의 감시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산불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빈틈 없는 산불감시망 구축을 위해 이번 명예산불감시원을 운영하게 됐다”며 “산불의 주된 원인이 되는 무분별하고 음성적인 소각과 산림 내 인화물질 유입을 원천 차단해 올 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금산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명예산불감시원 위촉된 주민들은 모자 등 산불감시 비품과 초동진화를 위해 금산읍 의용소방대(대장 : 이홍철)에서 제공한 소화기를 지급 받고 기존 산불감시원과 협력, 농지 내 소각행위, 입산객에 대한 인화물질 반입행위를 감시하는 등 마을 단위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계도 및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금산읍, 산불제로화 두 팔 걷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