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 연휴기간 동안만 1만여 명 방문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2.20 10:26
  • 조회수 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매년 1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최고의 해안 산책 코스로 탈바꿈 -



경주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에 설 연휴기간 동안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양남 주상절리 일원은 과거 오랜 기간 해안 군사작전지역으로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다. 경주시는 2009년 군부대가 철수함에 따라 주상절리 전 구간을 몽돌길, 야생화길, 등대길, 데크길 등 해안 환경을 고려한 테마 산책로를 조성했다. 그 결과 매년 1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최고의 해안 산책 코스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지난해 개장한 전망대는 양남 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전망대 내부에는 경주 바다 100릿길의 해양 자연환경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해안에 숨어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전국 사진공모전 입상작들을 볼 수 있다. 

경주시는 향후 야간경관 조명을 보완하는 한편, 양남 주상절리의 생성과정 등 전문가 고증과 최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전시 관람 콘텐츠를 도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천년고도 경주의 관광객 2000만 시대의 개막은 해양관광객 확보에 있다”며 “동해안 지역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이용해 새로운 관광과 체험,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패러다임을 조성하고 내륙의 역사유적 중심 관광에서 해양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경주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주 양남 주상절리, 연휴기간 동안만 1만여 명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