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 동구, 최첨단 IT기술 접목 봄철 산불예방활동 총력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3.06 17:00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시 동구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점차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만일의 산불발생에 대비한 다각적인 예방·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산불의 주요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논·밭, 농산폐기물 등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주말, 휴일 등에 중점적으로 활동하는 기동단속대를 운영, 대대적인 단속과 함께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산림 내 또는 산림에서 100m 이내의 소각행위는 관청의 허가가 필요하며,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법률에 의해 단속반은 지난달 24일부터 불법 소각행위 등 총 4건의 과태료 부과와 10건의 계도를 실시했다.

아울러 구는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운영하고, 지난 1월말부터 산불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 등 총 51명이 본격 활동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식장산 지역 5곳에 설치된 밀착형 산불감시카메라와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최첨단 IT기술이 접목된 감시체계로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동대응 태세 구축을 마쳤다.

한편 구는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지정, 추동선, 회인선 등 취약지역 25곳에 비상근무인원을 증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산불발생원인 중 산림 인접 논밭 불법 소각행위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기동단속반 운영으로 산불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한국임업진흥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임산물 식품산업화 협력
  • 태백국유림관리소, 폭염 속 등산로 정비사업장 안전관리 점검
  • 산림청, 폭염·가뭄에 따른 여름철 산불 대응 강화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9월 청년 대상 숙박요금 최대 30% 할인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배꼽유아숲체험원 시설 정비로 이용환경 개선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한국남동발전, 지역 아동 생태복지 지원
  • 홍릉숲, 서울 유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100년 보전 가치 인정
  • 횡성군산림조합,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1천만 원 기탁
  • 산림청, 평생교육 플랫폼서 산림교육 온라인 서비스 제공
  • 홍천국유림관리소, 폭염 대응 위한 산림보호·탄소중립 캠페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 동구, 최첨단 IT기술 접목 봄철 산불예방활동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