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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안전교육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3.07 10:41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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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은 지난 6일 의성종합운동장 뒤 의성읍 중리리 산144-1번지 둔덕산에서 산림사업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안전교육을 가졌다.

이날 안전교육은 공공산림가꾸기사업 근로자 및 관련 공무원 15명이 참석해 개인별 안전복과 각종 안전장비를 지급하고 사업 참여시 근로수칙, 작업 실시요령, 산불방지대책,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함께했다.

앞으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근로자는 밀생된 도로변 산림 등 50ha에 솎아베기, 가지치기, 덩굴제거 및 수집, 산물정리 등을 실시하여 산림재해예방 및 생활권 주변의 미관을 개선하고 숲가꾸기 사업장, 산림재해우려지역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을 수집하여 저소득층 땔감 등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청년실업자 및 장년층 퇴직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숲가꾸기 사업장에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각종 임업기술 보급으로 산림기능인을 육성하며 숲가꾸기사업에서 수집된 산물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 땔감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을 통해 의성군은 연인원 3천명의 사회적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주요 숲길 및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해 숲과 더불어 행복한 청정 의성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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