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 5년 간 대전 봄철 화재 증가 추세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3.12 10:47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소방본부 최근 5년 통계분석, 건조한 날씨 야외활동 주의 필요 -



최근 5년 동안 대전의 봄철 화재가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봄철(3월~5월) 소방 활동을 분석한 결과 화재는 모두 1,844건 으로 사망 5명을 포함한 인명피해가 71명에 달했으며,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가 26.4%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포근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봄철 기상 특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 기간 동안 인명구조는 모두 6,669건, 구급출동은 모두 6만1,219건으로 집계됐는데, 화재로 인한 구조출동이 9% 증가, 구급은 교통사고 부분에서 봄철 비중이 10.8%정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겨울철 실내 활동 위주의 생활패턴이 봄철 축제와 꽃놀이 등 야외 활동 위주로 바뀐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에는 들불 화재가 급증하고 있는데, 2016년 10건에 3,807㎡가 소실됐고, 2017년 23건 8,245㎡, 2018년은 현재까지 1만8,145㎡가 소실됐는데 논, 밭, 개간사업이 없는 대전의 상황을 고려할 때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치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도 중요하지만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근 5년 간 대전 봄철 화재 증가 추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