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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대학생들과 북한산 생태복원 봉사활동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4.10 09:3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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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이사장·곽영균)은 지난 7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산국립공원 송추계곡 인근에서 ‘2018년 북한산국립공원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송추계곡내 건축물 이전으로 인한 산림훼손 지역에 북한산의 자생종인 꼬리조팝나무 2천 그루를 심고, 곤충 서식지 마련 등 산림조성 활동을 펼쳤다.

KT&G복지재단은 ‘도심속 자연공원을 보존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확정하고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 총 9,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생태복원 활동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앞두고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산국립공원 자연보전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근래들어 최악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한데 지금까지 식재한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뤄 천연 공기청정기 기능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산림 조성과 숲 복원사업 등 친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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