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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면, ‘백운산국사봉 철쭉축제’ 맞이 환경정비활동 펼쳐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4.11 13:1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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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민과 봉사단체 등 80여 참여, 등산로 나무심기와 잡목제거 -


광양시 옥곡면은 ‘제13회 백운산국사봉 철쭉축제’를 앞두고 지난 4월 7일 축제준비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축제 추진위 회원 30명, 광사모 봉사단, 옥곡면이장협의회와 옥곡면 공무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갑작스런 눈보라와 강풍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역민들과 자원봉사단체에서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석자들은 국사봉 랜드에서 시작되는 등산로에 단풍나무 100주를 식재하고, 퇴비를 살포했으며, 철쭉군락지에 있는 넝쿨과 잡목을 제거했다.


또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잡목제거와 등산로 벤치, 의자 등 페인트 도색 작업을 실시해 보다 편리하게 등산을 즐기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류연길 백운산국사봉 철쭉축제 추진위원장은 “오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민과 힘을 모아 백운산국사봉 철쭉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면민광장과 국사봉 일원에서 아름다운 철쭉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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