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에 의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4차 산업의 대표주자인 드론을 활용해 불법소각행위를 단속한다.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소각산불 방지를 위한 관심과 협조가 절실한 실정이며, 무인감시카메라와 감시 인력만으로 불법소각을 단속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영주드론재난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드론으로 불법소각 감시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이에 영주드론재난지원단은 회원을 10개조로 편성하여 매 주말마다 순찰 및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형적 특성상 계도 및 단속이 어려운 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하더라도 고성능 카메라 영상을 통해 소각자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불발생시 전체적인 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어 초동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드론을 통해 산불감시망이 더욱 촘촘해졌고 산림이나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되면 100만 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 확산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산림이나 인접지역에서 불법소각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연천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화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일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