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도민행복위원회 녹색행복 분과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5.01 13:30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적극적 낙동강 녹조 대응 방안’ 열띤 토론 -


경남도는 도민행복위원회 녹색행복 분과위원회(위원장 박현건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제4차 회의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도민 환경권 실현, 도민의 건강한 삶과 질 높은 환경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한 정책제안 및 평가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날 회의에서 낙동강 수질개선사업 지속적 추진 등 ‘적극적 낙동강 녹조 대응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의 장을 벌였다.


녹조는 질소‧인 등의 영양염류, 일사량, 물순환 정체, 높은 수온 등의 다양한 인자로 발생하는데, 낙동강 총인 농도는 지난 5년간 수치 비교 결과 개선되고 있으나 OECD 부영양화 기준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녹조발생에 여전히 취약한 실정이다.


또한 지난해는 경남의 평균 기온이 1973년 이후 6번째로 높았으며,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57%로 역대 최저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조류가 증식하기 좋은 여건이었다.


이에 경상남도는 올해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등에 147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낙동강 수계점·비점오염원 관리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취·정수장 운영 강화로 낙동강 수질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봄철 이상고온으로 올해도 이른 시기에 조류경보 발령이 예상되는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낙동강 녹조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접목시켜 낙동강의 수질개선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도민행복위원회 녹색행복 분과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