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습지 생태계 체계적 보전과 인식 증진 위한 다양한 논의 가져 -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조영파)이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20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도내 습지 생태계 체계적 보전과 도민 환경인식 증진, 재단 비전 논의, 한‧일 관계자 정보교류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먼저 ‘습지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보전 방안’을 주제로 이찬원 경남대학교 교수 진행으로 순천만과 일본 토요오카시의 사례, 습지로서 논의 생물다양성 증진 및 낙동강유역 습지의 생물다양성 보전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습지보전 인식증진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주제로 이인식 EECC 대표가 사회를 맡아 국가 인식증진 활성화 계획과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도, 경남 환경 브랜드 제고를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주기재 부산대학교 교수 진행으로 지난 10년간 람사르 환경재단 추진사업 보고와 참가자들의 의견 수렴 및 토론을 가질 예정이며 제시된 내용은 람사르재단의 미래 비전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제10차 람사르총회 개최‧ 경남 환경선언‧우포늪 따오기 도입‧람사르환경재단 설립이 1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남의 환경정책 전반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다시 설계할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연천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화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일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