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폭염 대응‘총력’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7.11 09:41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무더위쉼터 574개소 등 폭염저감시설 735개소 운영


울산시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장마 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시와 5개 구·군 합동 폭염대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T/F팀’ 78명(시 11명, 구·군 67명)을 구성하여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노인 및 야외근로자의 폭염 피해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냉방시설이 설치된 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57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여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대시민 긴급재난문자(CBS) 발송, 스마트 재난상황정보 전파시스템을 활용한 지역 8개 방송사의 TV자막 방송 및 라디오 방송, 재해문자전광판 표출, 버스정보시스템(BIS) 단말기 표출 등을 시행한다.


특히, 폭염특보 발령 등의 정보에 취약한 노인을 위해 ‘폭염정보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 폭염특보 상황을 2,063명의 재난도우미에게 전달해 즉각적인 보호활동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올해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위하여 사업비 24억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그늘이 필요한 곳과 횡단보도 주변에 추가로 그늘막 18개소(총 54개소)를 확대 설치한다.


또한, 복지관 및 경로당 40개소에 옥상차열페인트를 도색하는 쿨루프(Cool Roof)사업, 축산재해예방을 위한 가축재해보험 지원 및 가축재해 예방장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리플릿, 쿨토시, 얼음조끼, 부채 등 홍보물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폭염특보기간에는 살수차로 주요도로에 물뿌리기 작업을 실시하여 도심온도를 낮추는 등 다각적인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동시에 폭염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 중에 있다. 


특히,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각종 사업장, 건설현장, 야외 작업장 등 관내 기업체 5,0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무더위휴식제(오후 2시~ 5시)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울산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산시, 폭염 대응‘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