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백산국립공원 탐방로 따라 여름 야생화 활짝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7.19 16:32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소백산국립공원 전역 왜솜다리, 솔나리 등 희귀식물을 비롯한 여름 야생화 만개

왜솜다리

봄철 철쭉으로 이름난 소백산국립공원이지만, 예로부터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고 있는 만큼 여름 야생화들도 국립공원 전역을 수놓고 있다.


주봉인 비로봉을 비롯한 고지대 일원에서는 기린초, 둥근이질풀, 원추리, 일월비비추, 말나리 등의 야생화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계곡부에서는 노루오줌, 산수국, 짚신나물이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죽령에서 도솔봉 구간에서는 왜솜다리와 솔나리가 만개하였으며 제2연화봉에 위치한 제2연화봉대피소에서는 탐방객들에게 희귀식물과 소백산국립공원의 자생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식물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에델바이스’로 더 유명한 아름다운 왜솜다리(Leontopodium japonicum Miq.)는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으로  최근에는 서식지의 훼손으로 인해 관찰이 어렵다.


솔나리(Lilium cernuum Kom.)는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으로 분홍빛 꽃이 아름다우며 잎이 솔잎처럼 가늘고 긴 것이 특징이다.
소백산국립공원 일원은 백두대간을 넘어가는 바람과 시원한 계곡으로 도시지역 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낮아 피서온 듯 아름다운 야생화를 감상하면서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저마다 독특한 야생화의 모습을 관찰하고 바람을 느끼며 휴식하는 시간 보내길 추천드리며, 공원자원 보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소백산국립공원 탐방로 따라 여름 야생화 활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